정다은 임신

방송인 조우종과 정다은 KBS 아나운서 부부가 임신 소식을 전했다.

22일 조우종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확인 결과 (정다은이) 임신 4개월 차라고 하더라. 기쁜 일이니 따뜻한 시선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조우종과 정다은은 5년 간의 열애 끝에 지난 3월 16일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결혼 두 달 만에 임신 소식이 전해지면서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이다.




수중 무선통신

해양수산부가 수심 100m의 수중에서 실시한 통신거리 30km의 양방향 통신시험에 성공했다고 22일 밝혔다.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 호서대학교, 강릉원주대학교 등 3개 기관이 참여 중이며, 음파를 사용해 수중에서 무선으로 통신할 수 있는 근거리·장거리 통신장비 개발을 목표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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